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된 공업지역인 포블레노우에 추진된 대표 도시재생 프로젝트입니다.
공업지역 도시재생의 세계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힙니다.
빌바오는 쇠락한 철강도시에서 문화도시로 재탄생하였습니다.
Metropoli-30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130여 개의 공기업과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체입니다.
리스본 도심에 위치한 바이사 지구는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남겨져 있는 문화지구이자, 상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쇼핑거리입니다.
공업지역의 낡은 건물들을 재활용하여 문화 예술촌으로 거듭났습니다.